김제 부량면에 있는 주택입니다.

튼튼하게 잘 지어진 집이었습니다. 

이 집은 지금 주인분 부모님께서 아주 튼튼하게 지으신 집이었습니다.

철거를 이틀 예정하고 들어갔는데

공사가 4일만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

완파후 2층으로 다시 멋지게 집을 지으셨답니다.